'세종시, 2019년도 국비 3,817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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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10 09:44본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제외…올해 대비 6.1% 증가
행정수도 완성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10억 최종 반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9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2018년 3,598억 원 대비 6.1% 증가한 3,817억 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제외)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정부예산안에 제외된 주요사업 중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할 현안사업을 선정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관련부처 협의하는 등 국비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왔다.
그 결과 시에서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 ▲국회 세종의사당(10억) ▲세종 산업기술단지(5억)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장비비(4억) ▲박물관단지 조성(5억) ▲오송-조치원 연결도로(70억) 등 5건이 반영됐다.
이 과정에서 시는 지역구 이해찬 의원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 예산심사 전 과정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했으며 적시에 적절한 대응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특히 국회 예산심사 기간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시 지휘부가 국회 운영위원회와 예결위원들을 만나 심혈을 기울인 결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설계비 10억 원)이 최종 반영돼 20대 국회 임기 내 착공을 위한 기반이 조성됐다.
또 내년도 정부 최종예산에는 세종 산업기술단지(TP) 조성 예산(설계비 5억)이 포함돼 지역 혁신기관 집적타운 조성을 통한 기업성장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수도 완성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10억 최종 반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9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2018년 3,598억 원 대비 6.1% 증가한 3,817억 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제외)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정부예산안에 제외된 주요사업 중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할 현안사업을 선정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관련부처 협의하는 등 국비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왔다.
그 결과 시에서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 ▲국회 세종의사당(10억) ▲세종 산업기술단지(5억)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장비비(4억) ▲박물관단지 조성(5억) ▲오송-조치원 연결도로(70억) 등 5건이 반영됐다.
이 과정에서 시는 지역구 이해찬 의원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 예산심사 전 과정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했으며 적시에 적절한 대응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특히 국회 예산심사 기간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시 지휘부가 국회 운영위원회와 예결위원들을 만나 심혈을 기울인 결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설계비 10억 원)이 최종 반영돼 20대 국회 임기 내 착공을 위한 기반이 조성됐다.
또 내년도 정부 최종예산에는 세종 산업기술단지(TP) 조성 예산(설계비 5억)이 포함돼 지역 혁신기관 집적타운 조성을 통한 기업성장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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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2019년도 국비 3,817억 원 확보.pdf (239.3K) 17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