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올해 마지막 지역 지식재간 포럼 세종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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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5 16:45본문
'특허청, 올해 마지막 지역 지식재간 포럼 세종에서 개최'[2016.11.29]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11월 29일(화) 14시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종 지식재산 포럼」을 마지막으로 올 한해 총 8개의 지역에서 진행한 지역 지식재산 포럼을 마무리한다. □ 금번 세종 지식재산 포럼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식재산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지식재산 발전 방안 수립을 통한 지역내 지식재산 활성화 기반 확립을 목적으로 지식재산 특강과 포럼으로 구성된다. ㅇ 지식재산 특강 강사로 400여개의 브랜드 개발을 해온 메타브랜딩의 박항기 대표가 초빙되어 중소기업 브랜드 경영의 중요성, 브랜드 보호 및 확산 전략, 브랜드 경영 우수사례 등 ‘중소기업 브랜드 경영 전략’에 대하여 면밀하게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ㅇ 또한, 지식재산 포럼을 통해 한국특허정보원 김봉진 부장이 ‘세종시 지식재산 진단 및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배재대학교 최호택 법무행정대학원 원장을 좌장으로, KDI(한국개발연구원)박정호 팀장, 세종지역산업기획단 안아람 단장대행, 공주대학교 권기대 교수,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이인희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식재산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금번 세종 지식재산 포럼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하는 첫 번째 지식재산 관련 행사로 지역의 지식재산 발전에 있어 첫 발돋음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세종시 지역 기업들의 지식재산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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